국제키비탄 Ms . Debbie Juhlke 총재 와 남편 Mr. Timothy Juhlke 와 상임부총재 Mr. John Rynearson 일행이 미국에서 방한하여 2016년 5월 10일 우중에도 불구하고 강릉경포대 야외공연장에서 장애어린이 대잔치를 함께 마치고,5월 12일 저녁엔 연희동 키비탄한국본부 사무실을 예방하여 업무논의및 환담을 갖고 여러 가지 다양한 논의와 정보교환등 유익한 시간을 갖게되어 좋았습니다. 옆에 치노 중국식당에서 환영 만찬을 안용모부총재님, 최정수차기총재님등 임원분들과 운영위원님, 클럽회장님들 참석하셔서 공식적인 행사를 나누고 간단한 선물 교환도 하였습니다. 내년 봄엔   국제키비탄 100주년행사가 미국 버밍햄에서 열리는데 방문단을 구성하여 참가추진을 하고저 합니다. 최경식사무총장, 이영호, 윤귀영 두분 국제위원장님, 유미현과장등 수고 많았습니다. 특히 강릉대잔치에서 너무나 희생적으로 애쓰면서 준비하고 비까지 와서 힘든 가운데 잘 수습하고 대회를 마치는데 크게 기여한 이규일 강릉클럽회장님과 여러 임원및 회원, 그리고 인근  태백, 동해클럽 회장님들과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키비탄의 금년도 미국본부 슬로간인 We are the key ! 를 웨치면서 키비탄 모든분들의 건승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