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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ivitan 작성일16-11-09 14:40 조회5,888회 댓글0건본문
* 세브란스병원 엔젤스클럽
세브란스병원 엔젤스 클럽 사랑과 나눔의 정신을 이어나가다.
국제 키비탄 한국
본부 세브란스병원 엔젤스 클럽은 계속하여 장애인을 위한 ‘애니아의 집’
정기 방문 활동을 이어나가면서 장애인과 함께 하는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있다. 클럽 활동의
활성화를 위하여 9월 27일 (화) 정기 임원 회의를 진행하였다.
정기 회의를 통해 상반기 사업을 결산하고 하반기 사업을 계획하면서 앞으로 남은 2016년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기 임원 회의에서 2016년 세브란스병원
엔젤스 클럽 총회 계획, 하반기 장학금 지급 계획, 새로운
봉사지 선정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2016년 세브란스병원 엔젤스 클럽 총회는 12월 12일 개최할 예정이다. 10월 31일에 새로운 봉사지 선정을 위하여 전연실, 안성은, 이수진 등 임원은 ‘송죽원’과
‘구세군 서울 후생원’을 방문하였다. 두 봉사지 중에 봉사지의 상황을 고려하여 엔젤스 클럽 회원들의 손길을 더 필요로 하는 ‘후생원’으로 선정하였다. 선정된
봉사지는 구세군 감리교 재단으로 영아부터 12세 어린이들이 지내고 있다. 이곳에서 세브란스병원 엔젤스 클럽 회원은 어린이들을 돌봐 주는 봉사를 담당하게 될 것이다. 후생원 봉사는 내년 2017년 1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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