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국제키비탄한국본부 회원들은 전국에서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코로나19로 인해 봉사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중에 오늘 2021년 8월 2일 태백에 있는 햇빛클럽에서 혼자 계신 어르신들을 위해 오이소박이를 맛있게 담궈 전달했다고 합니다. 보기만 해도 침이 꿀꺽합니다. 햇빛클럽 회원님 감사합니다.